사진을 보다가....울컥.... 풍미당....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가난했지만 행복했던(진태) 장동건 가족이 하는 국수집이져.... (여기서도 이은주 나오는데 죽져....암튼 이은주나온 영화는....다죽어여 가슴아퐈....) 암튼 사진정리하다 갑자기 울컥해지네여.... 가난했지만 행복했던이라.... 많은생각이 듭니다.... 낮사진 2007.06.29
나의 전생이....ㅡ.,ㅜ 이래저래 구도잡다 갑자기 확~와닿은.... 나무사이로....아련히 보이는 저....별당....같은 한옥.... 금방이라도 아릿따운 아씨가 아조아조 땍띠한 미소를띠고 후욱하고 나올것 같은.... 나무사이로 보이는 저....별당....아....왜이리땡기져.... 혹시....내가 전생에 돌쇠였나....ㅡ,.ㅜ 낮사진 2007.06.06
과거로....다시 과거로.... 지금으로부터 18년전.... 이자리에서 지금과 같은 구도로 저문을 찍었답니다.... 지금다시 찍는 기분이란.... 그때도 사람이 와따가따해서리 찍기어려워 따등을냈었고.... 지금도 사람이 와따가따해서리 겨우겨우찍었고 ㅎㅎ 옛날생각 무지나네여.... 여친이랑 덕수궁 찍자고 와서 제대루찍지는않고 여.. 낮사진 2007.06.06
